글쓴이

*km071*님

등록일

 2018/10/19 09:58

조회수

505

제목

 [수강소감]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개미들에게

30년전 올림픽이 열리고 우리주식이 1000포인트를 넘어설때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아무 종목이나 찍어도 재미를 보는 그런때 였습니다.
무역회사를 차려서 모아둔 거금을 전부 투자를 했지요.(당시 3억원)

진즉에 시작할걸 왜 이제사 시작을 했느냐고 자책했습니다.
연말쯤에 몇배로 불어난 투자금을 상상하며 매일이 즐거웠지요.
그런데 이것이 바로 깡통차기의 시초요 발단이 될줄이야 ~~~~.

어쩌다 주식책 몇권 읽어본것이 나의 실력인줄 알았고 증권사객장에 가면
저를 쳐다보는 부러움과 선망의 눈초리들을 느낄수있었지요.

주위의 지인들이 놀리고있는 돈을 가지고 은행금리보다 조금 높게 쳐주면
된다고 하면서 반강제로 제게 돈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저도 신용을 썼지요. 그야말로 교만의 극치요 탐욕에 눈이 멀어버렸지요.
교만과 탐욕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지인이 맡겼던 돈은 원금만 돌려드렸습니다.
저의 원금은 2천5백만원만 달랑 남더군요 .
앞으로 절대로 주식은 하지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저는 사업상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2015년 15년간의 외국생활을 접고 귀국했습니다.
은퇴를 한셈이지요.

제게 있는건 남아도는 시간뿐 이였습니다.
국가고시자격증에 도전을 하고 매일 집뒷산을 등산하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가고시 자격증은 2년공부끝에 합격했지만 나이든 저를 쓰겠다는 곳은 없더군요.
우연히 주식을 한번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88년도와 달라진 주식시장환경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종목수도 많아졌고 처음듣는 종목도 수두룩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유혹이 들어오더군요.종목도 찍어주고 심지어 1년에 원금의 250%를
보장해주겠다는 업체들 전화가 자꾸오더군요.

년회비가 2400만원인데 특별히 활인 해서 800만원으로 해주겠다고.
온갖자료와 변호사 공증자료등을 제시하면서 사람을 홀딱 넘어가게 하더군요.

결과는 물어보나마나 좀 나쁘게 이야기 하면 사기꾼 집단 들이더군요.
종목손실과 중도 해약에 따른 손실금만 한달 여만에 25%가 날아가버렸습니다.
한동안 맨붕상태에 빠졌습니다.

업체를 잘못 택했구나 하는 생각에 또다른 업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두번이나 했으니 전 바보지요.

두번째도 역시 마찬가지로 매수한 종목들이 곤두박질을 치는데도
매도사인을 주지 않더군요.전화해서 물어보면 다시 상승할때는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니 염려 붙들어 매시고 보유하라더군요..

지금의 김소장님 매도법에 따르면 칼같이 팔아야하는데 그들은 보유하라고 하더군요.
두번째 업체로부터 또 종목손실금과 중도해약금으로 원금의 25%를 날렸습니다.

곰곰히 생각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였나?
전부 제잘못이였습니다.

유튜브에 김소장님의 강좌를 우연히 듣게 되였습니다.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과 눈이번쩍 뜨이는 기분이였습니다.

홀로서라! 주식모르면 하지마라!

소경이 밤길을 걷고있었습니다.

이번달부터 소장님의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모든강좌가 새롭습니다.

종목을 찍어주지도 않고 사라! 팔아라! 가르쳐주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종목을 발굴해내고 사야할지? 언제 팔아야할지?
판단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야말로 고기를 잡아주겠다는 사기꾼(속칭 전문가 애널리스트)들과는
차원이 다른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열심히 해서 자기 나름의 투자원칙을 세우는것은 자기자신의 몫입니다.
지금은 비록 만신창이가 되여버렸지만 매일 소장님의 실전 강의와
파워3300강의를 매일 2~3부씩 보고 있습니다.

빨리 다보고 실전에 임하고 싶어집니다.
손실을 빨리 만회하고 싶다는 조급증과 탐욕이 꿈틀거림을 느낍니다.

그러나 김소장님 말씀처럼 적어도 5번 이상은 보고 또 보아서
어느정도 습득을 한후에 실전에 임할 생각 입니다.

자본주의가 있는한 주식시장은 있을터이니까요.
여하튼 요즈음은 맘이 편합니다.

희망이 있으니까요.
소장님의 강의를 체득하면 홀로서기를 할수있으니까요..

얼마나 멋집니까!!!
매도법부터 가르치는 소장님의 뜻 알듯합니다.

열심히 체득해서 은퇴후 제2의 창업,
성공한 사업가,애국자가 되어보렵니다.

청출어람은 바라지 않습니다 수제자면 대성공이지요.
성공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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