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72a*s 님

등록일

 2013/10/29 15:13

조회수

2653

제목

 바람피우다 혼났습니다.

< 질 문 >

반갑습니다. 소장님
오랬만에 글로 찾아뵙니다.

얼마 전 한경tv를 시청하다 방송 참 재미있게 하는 전문가를 보았습니다.
이후 종종 그 프로를 보게 되었는데 퀴즈 마추기에 몇차례 문짜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처음 보낸 문짜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cd와 증권서적 한권을 받았습니다.
ㅎㅎ 정말 운이 좋죠...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담주에 또 퀴즈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에는 문짜도 여러건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46080; 일인지 또 당첨이 됐습니다. 이번에는 1주일 무료이용권이었습니다.

핸드폰 번호가 좋아서 그러나... 이렇게 운이 좋을수도 있나... 의심도 했었습니다.
평소엔 복권3자 맞추기도 힘든 놈이 이게 무슨 횡재냐 싶어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받은 CD로 눈공부좀 했는데 모르던 것을 새롭게 알게된 것도 많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1주일 무료이용 소감인데요. ㅎ 참.. 말문이 막히네요. ㅎㅎ
..........
크게보면 차트, 실적(뉴스), 수급(외인,기관), 테마별, 첫상한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투자가가 쪽박차기 딱 좋았습니다.
테마별은 대선때 아니면 별 쓸모가 없다고 느껴졌고,

첫상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첫상과는 차이가 있어 아주 위험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대중이 이용하는만큼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또한,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정보가 짬뽕되면 매우 답답합니다.
활발한 액션을 취할 수 없는것도 문제입니다.

순간 기회를 놓치면 다시 원점 아니면 마이너스이더군요.
ㅎㅎ 아무튼 프로에겐 절대 안맞습니다.

그래도 제가 수년간 단련되었기에 재빨리 깨우쳤습니다.
말을 하도 잘 하길래 뭔가 있나 봤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새삼 실감나는 한주였습니다.

소장님께서도 누군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파워차트를 기반으로 그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소장님 말씀을 상당히 인용한 것도 그렇고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지적재산권 침해는 없으신지요?.

참, 조만간 다시 글을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소장님께 부탁이 있는데 파워차트에 제가 원하는 검색을 하나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목적과 안을 수일 내에 보내겠습니다.
소장님이 판단하시고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야 맘이 시원할 것 같아 진작부터 맘에 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 변 >

반갑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차트 수정 안은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호시우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거래량에 대하여
▼ 다음글  자전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