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koobm* 님

등록일

 2017/03/31 18:36

조회수

2392

제목

 회사가 부도나면 파워분석법은 아무소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 질 문 >

안녕하세요 소장님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를 할때 회사의 재무재표나 부채상황 저평가된 우량주를
선정하여 중단기적으로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데

지금 파워분석법은 회사의 재무재표는 하나도 보지않고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파워분석법으로 투자하여 회사가 부도가 나면
파워분석법은 아무 소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 답 변 >

반갑습니다.

아주 지당한 말씀입니다.

재무제표나 매출동향과 전 세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심지어 911 테러 발생 여부,북한의 핵실험 여부 등

온갖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분석하여 주가를 예측해서 매매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이고 최상의 방책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수많은 정보를 남보다 빨리 입수하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게
일반투자자에게는(자칭 타칭 전문가들도 마찬가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말씀하신 재무제표상 데이터는 이미 과거 자료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 정보로 투자하는 일반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게
돈버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주식투자를 하겠다고 결심을 했거나 이미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주식투자를 계속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발상을 전환해야 합니다.

즉 정보(재무제표 등의 모든 정보)가 주가를 움직인다는 생각 대신에
주가를 움직이는 다른 모멘텀을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정보를 누구보다도 빨리 입수하여 정확하게 분석하며
또 투자금도 많은 큰손(선도세력들)의 의도(저가매수,고가매도)입니다.

다행히 큰손은 덩치가 큽니다.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은 매수,매도시
주가와 거래량에서 일반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을 차트(주가+거래량)를 통해 분석하여 매매하는 것이 파워분석법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삼라만상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 최상의 투자 방법입니다.

하지만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파워분석법으로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큰 악재로 부도나거나 대폭락하는 주식은 이미 그 악재를 가장 빨리 접하는 큰손들이
먼저 주식을 팔거나 더 이상 매수하지 않기 때문에 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워분석법은 영문은 모르지만 이 상태를 차트모습을 보고 파악하여
하락 초기에 얼마든지 빠져 나올 수 있게 합니다.

부도를 유발하는 악재가 뉴스에 나오는 시점은 거의 대부분 그 이후입니다.
이 사례를 파워분석법 실전편에서 직접 학습하시게 됩니다.

오히려 재무제표나 정보 투자를 하게 되면 주가가 한참 하락 후,
그것도 거의 매도하기 어려울 때 해당 악재가 언론 지상에 등장할 때가 많기
때문에 일반투자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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